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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ng Ho Hur

Opus Turntable for Music Lovers

“가라드, 토렌스, EMT등 빈티지 명기는 위대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기준으로 보면 명백한 기계적 한계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고유의 “착색”에 대한 호불호 또한 존재합니다.”


“한편 최근 출시되는 기함급 턴테이블은 기계적 특성이 탁월하고 엄청난 물량과 기술이 투입되어 있습니다. 훌륭합니다. 그런데 너무 비쌉니다. 일반적인 음악애호가들이 들여놓을 수 있는 수준의 가격을 훨씬 넘어 버렸읍니다.”


“게다가 중견급의 턴테이블, 다시 말해서 음악애호가들이 들여놓을 수 있는 가격대의 기기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부품의 허접함에 실망합니다. 돈을 벌려고 만든 기계지,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고려한 기계가 아닙니다. 그런데 이런 턴테이블도 수백만원이나 합니다. "


“그래서 내가 사용할 레퍼런스 턴테이블을 직접 만들기 시작했읍니다. 그런데 반응이 좋아서 친구들한테 만들어주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쓰려고 만들었으니 소리에 영향을 주는 부품에는 타협을 하지 않았습니다. 전세계를 뒤져 최고의 부품을 사용했습니다.”


“최근의 아날로그 트렌드는 필연적입니다. 아날로그 재생의 우수성은 이제 아무도 부인하지 않습니다. 평생 간직하고 싶은 앨범이 적어도 100장은 된다고 생각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재대로 된 턴테이블 들여놓고 아날로그로 음악을 즐기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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